강북구, 장애-비장애인 행복동행 화합한마당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24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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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한마음 축제 오는 27일 활짝, 구민운동장서 국악공연, 체육대회등 진행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제21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들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총 3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 밸리댄스, 에어로빅, 국악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본행사가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평소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장애인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과 함께 후원금 및 장학금 전달,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점심식사 후 1시부터 진행되는 오후행사에서는 연예인 축하공연, 마술쇼와 함께 휠체어 달리기, 투호던지기, 링고리던지기, 풍선불기 등 장애인 체육대회가 진행돼 구민운동장을 찾은 장애인 및 일반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4시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구는 이번 축제가 장애인들의 재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편견의 벽을 허물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잎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장애인 구정평가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강북구의 1만 7천명 장애인 모두가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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