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 그린 푸드 존(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그린 푸드 존이란 학교와 학교 주변 200m 이내 주요 통학로와 문구점, 슈퍼마켓, 분식집 등이 밀집한 지역을 말한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무신고ㆍ무표시 제품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제품 보관기준 미준수 여부 ▲비위생적인 조리행위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행위 여부 등 불량식품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우선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100명이 담당 지역별로 1차 일제점검을 한 후 이중 지적사항이 발생한 업소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2차로 현장에 나가 확인을 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법령위반으로 적발된 업소에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아울러 무신고ㆍ무표시 제품,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팔거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ㆍ보관하다 적발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압류(폐기)조치된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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