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다둥이 저소득층 아토피 자녀 연 최대 30만원 지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4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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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저소득층(월평균 소득 50% 이하)과 셋째 자녀 이상 아토피 질환 아동에 의료비를 연간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저소득층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아토피ㆍ천식 환아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아동이며, 2012년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50% 이하의 아토피ㆍ천식 아동과 아토피 질환을 가진 셋째 아동 이상은 가구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의료비를 지원한다.

2012년 1월1일 이후부터 2012년 의료비 예산(450만원) 소진시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며 연간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진료비 중 급여의 본인부담금과 스테로이드 흡입제, 보습제 등의 비급여 본인부담금이며 고가의 한약재는 제외한다.

제출서류는 ▲의료비지원 신청서(보건소 자체 서식) ▲진료비 영수증 ▲입금계좌 통장사본 ▲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는 의료급여증이나 한부모 가족증명서 중 하나로 갈음한다.

문의(2620-3879)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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