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그동안 고용을 활발히 해온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모집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참여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인증서와 함께 일자리 우수기업 마크 기업홍보가 가능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전시회 참가나 해외통상사절단 파견 참가대상 선정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2012년 2월29일 현재 2년간 서울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체로써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증가 인원이 5인 이상인 기업이다.
심사기준은 고용증가 인원 및 고용증가율, 정규직 채용 비율 및 근로조건, 기업 안정성 등 경영상태, 사회공헌도 등이다.
구는 신청 기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필요시 현장실사를 실시해 기준에 적합한 기업을 서울시에 추천한다.
최종 대상자는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30일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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