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월 2회 자연생태프로그램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2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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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ㆍ용마산서 진행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매주 둘째, 넷째 주말 지역내 봉화산과 용마산 일대에서 '숲길여행ㆍ자연생태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봉화산둘레길, 용마산생태길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 숲속을 거닐며 나무와 꽃, 곤충, 양서류, 파충류 등에 관련된 이야기와 함께 관찰하며 지역에 얽힌 역사와 문화도 함께 배우는 자연탐방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과 일요일 실시되며 봉화산둘레길 탐방코스는, 봉수대공원을 시작으로 참나무숲, 진달래와 함께, 생강나무·벚나무의 꿈, 기후변화 이야기, 먹골배, 봉수대, 생태보전구역, 너럭바위 구간이다.

이어 용마산생태길 탐방코스는, 사가정공원을 시작으로 약수터길, 야생식물자생지, 벚꽃산책길, 생태연못길을 걸으며 숲의 생태와 식생구조에 대해 숲 해설가를 통해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자연생태체험교실 참가비는 무료이고, 프로그램별 매회 모집인원은 20~3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하거나 공원녹지과(2094-234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숲길여행·자연생태체험교실 외에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자연학습과 여가 선용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원이용프로그램과 자연생태 학습장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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