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양천 생태문화프로그램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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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자연탐방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안양천 생태문화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안양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길'로 지정한 ‘안양천 벚나무길’을 걸으며 평소 자연과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청소년들에게 여러 가지 나무와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숲 해설가를 통해 각종 식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들으면서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약 1시간의 자연해설과 걷기코스가 끝나면 안양천 둔치 운동장에 모여 훌라후프, 배드민턴, 캐치볼, 농구공 등의 운동기구를 빌려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는 안양천 유해 식물을 제거하고 안양천 정화작업 등 자율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안양천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해준다.


프로그램 신청은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또는 전화(2620-3588)로 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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