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바리스타ㆍ소믈리에 과정 내달 개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2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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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참살이실습터' 2년 연속 선정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참살이실습터'로 2년 연속 선정돼 30일까지 무료 교육을 받을 실습생 88명을 모집한다.

'참살이실습터'란 재취업 희망자와 청년실업자에게 실무중심의 창업ㆍ취업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송파구청과 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 한국바리스타지원센터, 한국소믈리에협회 등 전문기관과 교육 및 취업ㆍ창업 연계 컨소시엄을 맺어 진행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교육은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소믈리에의 3개 업종이며,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바리스타 과정(22명)은 ▲커피 메뉴 조리실습 ▲W.B.C 트레이닝 ▲프랜차이즈 영업장 현장실무 등으로 이뤄져 있다.

네일아트 과정(36명)은 ▲네일케어 이론 및 실습 ▲젤 시스템 ▲취업대비 포트폴리오 제작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믈리에 과정(30명)은 ▲와인양조 ▲국가별 와인의 이해 ▲고객서비스훈련 등의 교육을 받는다.

선발된 실습생들은 5월 둘째 주부터 참살이실습터(송파구 송파동)에서 수강료 및 재료비 없이(소정의 교육담보금 있음) 1일 4시간, 13주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창업 컨설팅, 취업알선, 현장 실무연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수료 후 창업을 계획하는 교육생에게는 5000만원 한도로 융자알선도 해준다.

희망자는 30일까지 송파 행복나눔일자리센터(2147-3680)로 방문하거나 우편(송파구 올림픽로 326)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종 우대사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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