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작년 총재산 2조825억 보유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2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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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재산현황 책자 발간
전년보다 6123억원 증가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의 2011년 총 재산은 2조825억원으로 2010년 대비 612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2011년 구가 보유하고 있는 구유재산 현황을 수록한‘2011 우리구 재산 현황’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자에 따르면 지난 해 중구의 건물, 토지 등 총 재산을 돈으로 환산하면 2조825억2253만원이다.

이 중 토지는 5093필지 133만6748㎡에 1조9509억4012만5000원이며, 건물은 121개동 27만8918㎡에 1315억8241만원이다.

도로나 하천, 공원, 공공건물 등 행정적인 용도로 쓰이는 행정재산은 토지 4천850필지와 건물 120개동에 모두 161만158㎡, 2조582억5천626만원이다.

행정재산이 아닌 일반재산은 토지 243필지와 건물 1개동 등 5508㎡, 242억6626만원에 불과했다.

행정재산 용도별 현황을 살펴보면 재산가액 기준으로 도로나 하천이 63.1%를 차지했고, 구청사ㆍ의회ㆍ주민센터ㆍ보건소 등 청사가 10.4%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공원녹지(8.6%), 문화(5.9%), 주차장(5.2%) 순이었다.

행정재산 중 가장 많은 재산 가치를 보인 건물은 충무아트홀이었다.

대극장, 중극장, 소극장, 갤러리, 컨벤션센터 및 각종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있으며, 재산 가액은 152억6117만원에 달한다.

그 뒤를 이은 것은 중구청 건물로 재산가치는 870억3699만원에 이른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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