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살아있는 교과서 여행 떠나볼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22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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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11월까지 진행
공연문화 접하며 악기ㆍ무대체험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3일부터 11월까지 34회에 걸쳐 지역내 4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서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학생들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 공연문화를 통해 악기를 직접 연주해보고 무대에도 서보도록 하는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불암초, 수암초, 을지초, 원광초등학교 3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선 4월에는 전통음악 공연이 ▲23일-을지초(5~6학년) ▲24일-수암초(4~6학년), 원광초(1~4학년) ▲25일-불암초(1~3학년), 수암초(1~3학년) ▲26일-불암초(4~5학년) ▲27일-불암초(6학년), 원광초(5~6학년) 일정으로 실시된다.

이어 6월에는 전통연희 9월 무용, 11월 서양음악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교과서 예술여행은 이론적인 학습을 떠나 생생한 공연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서 및 감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평소 공연장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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