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십시일반 릴레이-나눔밥상' 100회 돌파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22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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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ㆍ음식점 연계 저소득층에 식사 대접ㆍ장학금 전달
결손가정 아동 등 7269명 혜택
참여봉사자 수만 1260명 달해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운영해 온 ‘십시일반 릴레이-나눔의 밥상’이 100회를 돌파했다.

구는 최근 신도림동 모 식당에서 ‘나눔의 밥상 100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나눔의 밥상’이란 기업체, 음식점 등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사, 장학금전달, 후원단체와 결연, 목욕 및 이·미용봉사 등을 전개하는 활동을 말한다.

100회까지 진행된 모든 '나눔의 밥상'은 구 예산이 수반되지 않고 순수하게 참여단체의 후원으로만 운영돼 더욱 뜻깊다.

그동안 나눔밥상에는 각 동자원봉사협력단, 음식점 및 봉사단체, 일반인, 자원봉사캠프, 기업체, 라이온스클럽 등 다양한 단체에서 후원해왔으며, 참여한 봉사자수만도 1260명에 달한다.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은 지역내 홀몸 노인, 저소득가정, 결손가정 아동, 시설보호아동 등 7269명에게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나눔의 밥상이 벌써 100회를 돌파했다”며 “이번 100회 차 행사에 만족하지 않고 나눔의 밥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성 구로구청장이 지역내 노인들에게 '나눔의 밥상'을 차려주고 있다. '십시일반 릴레이-나눔의 밥상'은 순수하게 참여단체의 후원으로 최근 100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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