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허브화분 만들며 가족愛 다지세요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2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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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원예교실 내달 5일부터 운영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안산도시자연공원 연희숲속쉼터 허브원에서 총 4회의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5, 6월 두달간 첫째ㆍ셋째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하고, 회당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5월5일에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카네이션 생화로 꽃바구니를 만들어보고 ▲5월19일에는 허브포푸리를 만들어본다. ▲6월2일에는 허브 압화와 시계를 만들고 ▲6월16일에는 허브화분을 만든다.

아울러 안산허브원을 둘러보고, 허브차를 마시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park)에서 신청하면 된다. 5월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신청받는 중이며, 6월 프로그램은 5월20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재료에 따라 3000원~5000원.

구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학교, 유치원, 가족, 개인 등 1000여명의 방문객이 자연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홍은중학교는 숲속여행을 CA활동 환경탐구수업과 연계했다"며 "숲 해설가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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