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출산맘 S-라인' 교실 내달 2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22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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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30명 모집... 수강료 전액 무료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30일까지 산후 비만 해결 프로그램인‘출산맘 S-라인 플래너 교실’에 참가할 주부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출산맘 S-라인 플래너 교실’은 개인별 체성분 분석을 통한 맞춤별 운동 처방과 개별 식습관 분석을 통한 영양지도 등 통합 관리를 통해 산후 비만을 개선하는 건강 프로그램.
전문 운동 처방사와 영양사로 구성된 건강 매니저들이 개인별 카드를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줘, 체중 감량을 효과적으로 돕는다.

프로그램은 보건소 3층 건강플러스 체험관과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내달 2일부터 6월27일까지 주 1회씩 8주간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임신 전과 비교해 체중이 10% 이상 증가했거나, 복부 둘레가 85cm 이상인 출산 후 6개월이 경과된 출산 맘이면 참여 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참가비는 전액 무료.

보건지원과 한진희 주무관은“ 지난 해 시범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에서는 22명의 수료생들이 평균 4.2kg 를 감량 했을만큼, 체중 감량 효과가 컸다.”며“ 올해 3월부터 시작한 1기 참가자들의 호응도 워낙 뜨거워, 지속적으로 프로 그램을 진행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출산맘 S-라인 플래너 교실'을 내달 2일 개강한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운동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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