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저출산문제 해결 적극 나선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19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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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기관 '통합 네트워크' 23일 출범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총 191개 기관이 함께하는 민ㆍ관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구는 23일 오전 10시30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아이낳기 좋은세상 강남본부 저출산 대책 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 지역내 191개 기관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남 MOU'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저출산 대책 운영위원회’는 타구와는 차별화된 획기적이고 실천 가능한 저출산 대응책을 추진, 행복한 보육특구 강남을 만드는 데 힘을 합치게 된다.
구체적인 세부 사업을 살펴보면 ▲남성의 육아 및 가사 참여를 위한 아버지 교실 개최 ▲여성 근로자의 출산과 양육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워킹맘 지원 ▲저출산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가두 캠페인 전개 등 일반인 대상 홍보 ▲출산 육아 지원을 위한 예비부부 및 임산부, 출산ㆍ육아 아카데미 운영 ▲유아, 아동,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등을 위한 생애주기별 교육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저출산 대책 운영위원회와 함께 민ㆍ관이 합심해 머리를 맞대고 강남구만의 특화된 출산장려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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