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지역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연극 연기도 배우며 복지관 등에서 실제 공연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수유동에 소재한 청소년전문극단 진동에서 '며느리 내 며느리, 어머니 내 어머니' 연극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부 1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연극프로그램은 동네노인과 가정주부들이 함께 참여해 고부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들을 표출해보고 이를 넘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연극적으로 완성하며, 추후 사회공헌활동으로 강북구청 및 복지관에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체 교육과정은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4월 말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주 1회 2시간)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4월 말까지 극단 진동 박종우 대표(010-3171-7466)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극단 진동은 청소년을 중심에 둔 전문 청소년 연극을 지향하는 강북구 수유동 소재의 청소년전문극단으로 2011년 10월 서울형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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