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19일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던 중증장애인들과 강화도로 관광을 떠난다.
구는 중증장애인 35명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열린세상 보여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 자원봉사자들은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한우리 정보문화센터에서 간단한 출발식을 가진 후 강화도 3개 섬(신도/시도/모도)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4월 제철 음식을 맛볼 예정이다.
또한 나들이 여행사진 콘테스트 등 이벤트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35명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드는 등 열린 세상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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