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지구의 날 맞아 자전거로 출근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18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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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녹색장터, 에너지 진단반 운영
[시민일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공무원들이 저탄소생활 실천에 앞장선다.
구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녹색 생활실천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첫날인 18일을 '자전거,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날'로 정하고 이날 오전 고덕동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에서 구청장과 함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각 사업장과 주택의 에너지 과소비 여부를 진단하는 에너지 진단반이 올해 총 400곳 진단을 목표로 19일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20일은 녹색 생활 실천단체인 '쿨시티 강동 네트워크'가 구청 5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21일 녹색장터를 열어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또 기후변화 주간중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찾아가 태양광 모형자동차 조립, 시연을 보이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순희 맑은환경과장은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저탄소 녹색사회를 구현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며, 앞으로 온실가스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18일 자전거로 출근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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