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알록달록 봄꽃축제 21일 활짝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8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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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공연 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방화근린공원(지하철 5호선 방화역 도보 5분 거리)에서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꽃 축제가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꽃이 좋다, 강서가 좋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유명가수의 초청공연으로 구성된다.


식전행사인 농악패의 길놀이, 난타공연으로 축제 참여자들의 흥을 돋우며, 오전 11시부터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개화산 둘레길 건강 걷기가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35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 비보이ㆍ밸리ㆍ방송 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후 5시부터는 남진, 김수희, 주현미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플라워 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공원 곳곳에는 페이스페인팅, 당나귀 타기, 약첩 만들기, 친환경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오랫동안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봄 향기를 맡으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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