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에 '무지갯빛 친절바람' 분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8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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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매니저ㆍCS아침방송 등 일곱가지 맞춤형 서비스 전개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하고 대대적인 친절바람을 일으켜 고객감동을 구현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명 ‘무지갯빛 친절바람’이라 일컫는 양천구의 친절프로그램은 내부직원의 공감을 바탕으로 봉사적 인재양성을 위한 것으로 ▲마스터코칭 시스템 ▲미스터리 샤퍼제 ▲CS우수기관 벤치마킹 ▲맞춤형 친절교육 ▲칭찬합시다! 운동 ▲친절매니저 ▲CS아침방송 등 일곱 가지 맞춤형 친절서비스다.

마스터코칭 시스템은 내부직원의 점검결과를 행정망과 연계해 평가내용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자가학습시스템이며, 미스터리 샤퍼제는 자원봉사자나 대학교 아르바이트생을 활용해 민원접점부서 점검, 피드백 실시, 타 기관 민원현장 방문 등 '타산지석'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또 구는 서울시 고객만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중랑ㆍ마포ㆍ동대문ㆍ서초 4개 관공서와 국민은행, 웅진코웨이 등 2개 민간기업을 벤치마킹해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해 고객지향적인 사고 전환을 유도한다.

아울러 구는 십년 이상 실무 경험을 갖춘 팀장급 이상을 '친절매니저'로 임명해 직접 민원인을 맞이해 친숙함을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구 관계자는 " 2012년도에도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양천發 무지갯빛 친절바람」을 통해 고객감동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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