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대문보건소가 올해에도 임신이 어려운 부부의 시술비를 지원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저출산이 사회의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를 가지려고 하나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 150%이하인 주민 중 여성 연령 만 44세 이하의 법적혼인 난임 부부다.
단, 직장의료보험 가입자 중 평가액 3000만원 이상의 자동차 소유자는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4회의 체외수정 시술비를 1회당 18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는다. 인공수정 시술비는 최대 3회까지 1회당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서대문보건소는 지난 해 체외수정시술 185건, 인공수정시술 181건을 지원했으며 이 중 68쌍이 임신에 성공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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