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방범용 CCTV 17대 추가설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18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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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까지 작업완료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6월15일까지 다목적 방범용 CCTV 17대를 추가 설치한다.

최근 여성을 상대로한 범죄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CCTV가 설치되면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와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최근 각종 사건,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다목적 방범용 CCTV를 지역내 전동에 1대씩 총 17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올 4월 초까지 CCTV 추가 설치에 대한 찬반을 묻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결과 찬성하는 주민이 압도적으로 많아 사업 추진이 가능케 됐다.

현재 지역내에는 총 140여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며, CCTV 설치에 따른 주민들 호응이 커 내년에도 구는 예산을 확보해 우범지역에 추가설치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 중이다.

구 관계자는 “방범용 CCTV가 설치되면서 관내 범죄 사전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택가와 뒷골목,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에서 여성들의 밤길 보행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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