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손자, 손녀 돌보미교실 24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17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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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놀이... 간식만들기... 응급처치
[시민일보]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노원구보육정보센터(덕릉로 859)에서 '손자ㆍ손녀 돌보미' 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 ▲오감양육놀이 ▲영유아발달에 따른 조부모 양육법 ▲식습관 지도 및 이유식.간식 만들기 ▲상호작용 및 문제행동지도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이야기▲그림책으로 보는 내마음, 우리아이 마음 ▲함께 하는 동요세상(노래와 율동) 등이다.

특히 ‘오감만족 놀이활동’ ‘할머니가 들여주는 동화이야기’ ‘함께하는 동요세상’은 손자, 손녀와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강대상은 지역내 손자, 손녀를 돌보는 조부모로 회수별 20명씩 총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수강인원이 마감될때까지 신청받으며 노원구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930-1944, 내선 402)로 하면 된다. 당첨여부는 접수 후 바로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조부모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장 옆에 놀이시설을 마련해 동행한 손자, 손녀들을 돌봐줄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손자, 손녀를 돌보는 어르신들이 이 교육을 통해 사랑과 경험이 두배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부모들이 마음 놓고 출근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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