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찾아가는 노인권익상담 '老老센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17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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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공원에 오늘 마련
[시민일보] 노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권익상담센터가 18일 천호공원에 마련된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8일 오후 1시~3시 노인권익상담센터인 '老老상담센터(이하 노노센터)'를 천호공원에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노노센터는 고령 주민이 주로 겪는 심리 문제부터 세무, 생활법률, 의료,건강 등 각 분야 고민을 전문가들이 직접 상담해주는 상담센터다.
본래 평일 오후 2시~4시 해공노인복지관 3층에서 상시 진행되나,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지역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것.
특히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저소득 지원 제도를 안내해주고 일자리 연계를 돕는 사회복지사가 동행해 상담을 진행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노인의 문제를 노인이 해결해 주는 ‘노-노(老-老) 상담센터’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담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상담 결과를 체계화해 고령화 문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78-0601)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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