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서울시 예비사회적 기업 모집

이나랙 / / 기사승인 : 2012-04-17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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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 등 혜택...일자리창출 사업도 20일가지 접수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주고자 '2012 제1차 서울시 예비사회적 기업' 및 '일자리창출 사업'을 20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예비 사회적기업의 모집 대상은 일정 조직을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하면서 정관에 사회적목적 실현 관련 규정이 명시돼 있는 서울 소재 단체 및 기업이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에서 실시하는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지원 사업 등 재정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경영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1년간이며, 재심사를 통해 1년씩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일자리 창출사업은 수익성이 부족해 시장에서 공급되지 않는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하기 위해 (예비)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의 일부를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일자리 창출사업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예비 또는 인증 사회적기업이거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신청중인 기업이다.

각 기업은 취약계층 고용계획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최소 5인에서 최대 20인까지, 1년 단위로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신청 및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450-705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사회적기업 '와플하우스'에서 영업이 한창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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