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도봉등기소 앞 육교 철거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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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창5동 338번지 도봉등기소 앞에 있는 보도육교를 철거한다.


1991년 10월 설치된 보도육교는 설치된 지 20년이 지남에 따라 보행인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고 보기에도 좋지 않다는 이유로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이에 구는 야간에 양 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철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육교 철거를 통해 도시경관을 크게 향상시키고 유지보수비용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소 불편하겠으나 철거가 이루어지는 시간 동안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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