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노래방ㆍPC방 불법행위 꼼짝마!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7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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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개업소 18일부터 단속… 6월까지 3차례 점검키로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8일부터 봄철 화재예방과 불법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내 노래연습장, PC방, 영화상영관 등 유통관련업 700개 업소다.

구는 점검반장 1명, 반원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3차에 걸쳐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1차는 4월18일~25일, 2차는 5월16일~25일, 3차는 6월16일~25일까지며, 기간 중 3일은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영업소 시설기준 준수 여부 확인 ▲음란ㆍ사행행위 단속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전기ㆍ가스ㆍ소방 시설 및 피난통로 점검 등이다.

점검 후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도록 하고, 시설기준 위반 및 불법행위 적발 등에 대해서는 과감히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영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강한 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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