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홀몸노인에 오늘 '한마음 봉사' 펼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16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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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민회관서 치과 진료, 이미용 등 지원...이마트 명일점은 식사 500명분 대접
[시민일보] 몸이 아파도 병원에 못 가는 노인들을 위해 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나선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7일 저소득 홀몸노인들을 위한 의료, 미용 지원 행사인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구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열리는 행사로, 이달은 전과 달리 서울의료원에서 지원한 이동버스에서 치과 진료도 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 명일점이 준비한 점심 식사 500명분도 마련된다. 지난 달 실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외 기존에 해오던 영양수액제 투약 및 혈당, 치매검사, 한방진료, 무료 약국 행사 등은 그대로 진행된다. 또 봉사단체에서 지원하는 이미용봉사와 공연봉사도 펼쳐진다.
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며 "봉사자들이 소외 노인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소외감도 덜어주는 뜻깊은 하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애가한방병원, 인애가의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의료원, 강동구약사회 등이 참여한다.
문의 (476-5518)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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