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보행불편 '나홀로 간판' 정비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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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자체 순찰활동 병행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30일까지 구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낡고 방치된 '나홀로 간판'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대상은 ▲옥상 등에 파손된 채로 장기간 방치돼 떨어질 우려가 있는 간판 ▲상가 및 주택가에 고정너트가 부식돼 위험하게 방치되고 있는 돌출 간판 또는 판류형 간판 ▲싸인볼 ▲연고없이 주택가 등에 서있는 지주간판 등으로 구청 주택관리과 광고물 정비팀(2147-2914)으로 전화하면 처리해준다.

구는 자체 순찰활동을 통해서도 점검을 하고 있다. 낡고 위험한 간판이 발견되면 점포주 및 건물주에게 주의를 기울여 간판을 관리하도록 행정지도하거나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구는 현재까지 낡고 주인 없는 간판 116개를 철거한 바 있다.

박현용 주택관리과장은 “구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며 “안전을 위협하는 낡고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이 있으면 구청에 바로 신고할 것”을 부탁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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