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전국 기초단체 중 최초로 '청년인턴제 운영 조례'를 제정ㆍ공포, 내달부터 기업체와 청년인턴 모집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는 17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양천구 청년인턴제 운영위원회' 구성과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인턴제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지역내 소재한 기업체에 인턴으로 취업시 일정기간 급여를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이후에는 일정기간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인턴제 운영위원회' 구성은 청년 미취업자의 고용을 촉진할 수 있는 사회ㆍ경제적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서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의 추진사항 및 모집내용에 대해 결정하며, 결정내용에 따른 추진사항은 5월부터 공고해 기업체와 청년인턴 모집이 진행된다.
'청년인턴제 운영위원회'는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부구청장)과 일자리 관련 부서장 4명(당연직)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으로 구의원 2명, 기업인 2명, 일자리 관련 전문가 1명을 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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