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현장복지 '숨은 조력자' 찾는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6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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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희망나래단' 단원 20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금천구, 현장복지활동단 '통통희망나래단' 단원 모집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0일까지 '통통희망나래단(이하 나래단)' 활동에 참여할 지역 주민 60명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나래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지역내 복지 관련 활동을 연계ㆍ조정하는 등 구가 복지시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조력자 역할을 하는 현장복지활동단이다.

자격은 해당 동에서 만 3년 이상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실정에 밝고 봉사활동에 열의가 있는 63세 이하의 구민이며 자원봉사 경력자,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근무 경력자 등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구는 공개모집 후 적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 합격자는 4일 동안 16시간의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한 사람만 최종 선발된다. 선발 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고 6월 중순경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래단원에게는 방문시 필요한 물품 구입비, 긴급상황 발생시 교통비, 전화요금 등 활동비로 월 20만원의 최소 경비가 지급된다.

나래단으로 선발되면 2년에서 최대 6년까지 활동할 수 있으며, 주 3일, 1일 4시간을 의무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나래단은▲요보호대상자 발굴 ▲기부문화 활성화 ▲장애인ㆍ홀몸노인 정기 방문 ▲모니터링 및 실태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희망자는 구청 복지정책과(2627-1354)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능동적인 복지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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