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주민들이 올해도 마을 가꾸기 사업에 발벗고 나선다.
구는 최근 주민들 스스로 마을 특성을 살리고 가꾸는 '2012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주인이 돼 마을 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보라매동 등 21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 등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선정해 시행한다.
이 가운데 지난 해 반응이 특히 좋았던 '가정용 공구, 기구 대여 사업(삼성동)'은 올해 옛 봉천, 신림 지역에서 총 4곳 추가 운영된다.
또 당곡중고등학교 교복기증창고 사업(보라매동), 은천초등학교 앞 한자 체험 통학로 사업(은천동) 등도 차질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구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된 만큼 각 사업에 예산을 순차 배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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