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아파트 주상복합 733가구 건립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5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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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심의 통과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수색ㆍ증산뉴타운에 2017년까지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 총 733세대가 들어서게 됐다.

구는 최근 서울시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수색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이 통과돼 이르면 2014년 착공(시공자 SK건설)해 2017년에 완공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수색동 30-2 일대 2만6700㎡ 부지에 6개 동 최고 30층 아파트 624가구와 22층 주상복합 1개 동 109가구, 총 7개동 733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38㎡ 57가구 ▲41㎡ 54가구 ▲59㎡ 132가구 ▲84㎡ 329가구 ▲112㎡ 52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상복합은 ▲59㎡ 4가구 ▲84㎡ 105가구로 구성될 계획이며, 이 가운데 8가구는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이다.

수색9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가깝고, 주변에는 봉산자연공원 및 수색초등학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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