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인형극으로 깨우치는 '성학대 예방'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1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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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아동대상 공연
[시민일보] 성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아동극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보건소에서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구는 국제구호개발 시민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아동 대상 '성학대 예방 인형극'을 보건소 청사에서 매주 금요일 상연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형극은 주인공 한별이가 동네 오빠의 꾐에 빠져 당황하는 내용이다. 이를 지켜보는 어린이들이 '안돼', '도망가'하고 소리치면서 주인공이 위기를 넘긴다는 게 주요 설정이다.
인형극을 보며 위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셈이다.
성학대 예방극은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열리며, 관심있는 학부모는 미리 전화 예약하면 된다. 관람 대상은 5~8세다.
문의 (2224-076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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