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성폭력 등 위기가족에 '최대 200만원'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1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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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ㆍ심리치료비 지원… 직업훈련비도 '최대 100만원' 지급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성폭력·학교폭력·자살 등을 경험한 위기가족, 취약 한부모, 조손가족을 대상으로 '위기가족지원 서비스'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위기가족지원 서비스' 대상은 소득과 무관하게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살시도, 성폭력, 학교폭력, 재난사고 등을 입은 개인 및 가정에 외상치료비 및 긴급 심리·정서 치료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가정환경이 취약한 한 부모에게는 직업 훈련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조손가족에게는 도배·장판 공사비, 학습·정서·생활·가사 지원을 위한 인력 파견이 이뤄진다.

한편 동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구가 경희대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 2월 지난 2월 빙초산을 200cc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한 한 주민에게 외상치료비 200만원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치료비 지원, 상담전문기관 연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위기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원 받으려면 동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957-0256)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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