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도심속 '친환경텃밭' 16일부터 분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15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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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홈피서 총 100가구 선착순 접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역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마을텃밭' 선착순 분양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마을텃밭은 봉화산 자락의 묵동 120-6번지(1000㎡) 공원 유휴공간에 마련돼 1구획 당 10㎡로 100구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1가구당 1구좌(사용료 3만원)를 분양받을 수 있다.

단, 공동 경작지 이므로 경작자간의 분쟁 방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옥수수ㆍ호박ㆍ다년생 약초ㆍ다년생 묘목, 비닐을 이용한 재배는 제한되며 검증되지 않은 농약 살포, 독성 농약 살포, 장기간 경작지 방치, 소각행위, 쓰레기 방치 등의 행위는 금지된다.

신청자격은 중랑구민으로 65세 이상 노인, 다둥이 가족, 다문화 가족, 장애우 가족, 김장지원 자원봉사 단체 등이 우선 대상이며 기타회원은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중랑구청 공원녹지과(2094-2344)에서 전화 또는 방문 신청받으며 선정자는 20일 구청 홈페이지 또는 핸드폰 문자로 알려준다.

운영기간은 4월25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며 텃밭을 분양 받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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