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등급 '광진구'... 4회연속 인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15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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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2011 지역안전도 진단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4회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혔다.
구는 소방방재청이 지난 해 10월부터 한달간 전국 230개 시, 군, 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2007년 이래 매년 실시된 안전도진단에서 4회 연속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힌 셈이다.
이번 진단은 재난발생 가능성, 방재성능, 위험관리능력 등 총 3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 총점별로 5단계(가~마)로 분류됐다.
구는 이번 진단에서 ▲구의광장빗물펌프장 증설 ▲구의배수분구 하수관정비사업 ▲저류조, 사방댐 설치 등 그동안 시행한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최우수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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