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人 릴레이특강 오는 19일 열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12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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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강연자 신경림 시인 '詩와 인생' 이야기 들려줘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19일 성북구 평생학습관(종암로 167) 대강의실에서 신경림 시인을 초청해 '성북人 릴레이 특강'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성북구가 평생학습관 개관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신경림 시인이 첫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날 강의는 신 시인이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시와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여신청은 전화(920-3446)나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e-편리한 민원 → 온라인예약신청 → 온라인접수) 구민을 대상으로 수강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4월19일에 민족문학의 거장인 신경림 시인을 초청할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중들이 시인의 문학세계를 접하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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