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할인음식점' 내달 첫 선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12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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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다자녀가족은 10% 할인, 동참 희망업소 20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오는 5월부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3인 이상 다자녀 가족들은 구에서 지정한 '할인음식점'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구는 이를 위해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일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할인음식점 18곳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할인음식점 선정기준은 임산부 및 아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와 배려심이 높은 업소다.

구는 추후 모범음식점 선정시 할인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를 우선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업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영업시설 개선자금 및 모범업소 육성자금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할인음식점에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보건위생과(2620-3855)로 전화나 방문접수하면 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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