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도서, 장난감, DVD 싸게 팝니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12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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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알뜰 도서장터 개장'...기타연주, 인형극, 취업상담도 진행
[시민일보] 헌 책을 사고 팔 수 있는 책 벼룩시장이 오는 14일 성동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14일 오후 2시 성동문화광장에서 '알뜰 도서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서장터에서는 주민 누구나 헌 책, DVD, 장난감을 사고 팔 수 있으며, 일부 신간도서도 할인된 값에 살 수 있다. 또 과월호 잡지, 아리수, 풍선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성동구민대학 수강생들의 기타 연주와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인형극도 함께 펼쳐져 나들이 나온 가족들의 눈과 귀를 더 즐겁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취업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위한 취업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주민 이제현 씨는 "다 읽은 책을 저렴한 가격에 돌려봄으로써 돈도 절약하고 내가 가져온 책을 다른 사람이 읽을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행사인 것 같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성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를 순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도서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3번째인 도서장터는 지난 해 주민 16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2204-6424)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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