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토피 · 천식 '전문의가 무료상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1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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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진료센터 운영, 장애인 등 소외계층 환자들 대상 의료비도 지원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아토피ㆍ천식 환자들을 위한 토요상담진료센터 홍보에 나섰다.

구는 보건소와 사당분소에서 아토피ㆍ천식 토요상담진료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중앙대학병원 피부과 교수가 직접 상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지식 제공과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보건소 1층 진료소에서 진료가 실시되며, 넷째주 토요일은 사당분소에서 센터가 운영된다.

구는 아토피, 천식 질환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가 늦어 힘들어 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1회당 최대 8만원, 2회 지원)도 지원한다.

대상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지역보험 가입자 7만6000원, 직장 8만1000원 이하)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이다.

센터에서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기획과(820-9518)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질환 예방홍보와 환자를 발견관리하고 의료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토피, 천식없는 건강한 동작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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