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재난대응 훈련 25일 실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11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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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관 합동참여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랑구청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랑구청, 중랑소방서, 중랑경찰서, 육군 223연대, 동부수도사업소 등 10개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대규모 풍수해, 지진발생, 건물붕괴 등 실제상황처럼 이뤄진다.

우선 25일에는 집중호우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등 통합 도상훈련으로 노원구청과 연계해 노원구 불암산 산사태에 따른 대피훈련과 피해조사 및 복구 등의 후속조치 대응훈련이 이뤄진다.

이어 26일은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민방위 재난 경보발령에 따른 전국민 지진대피 실제 훈련으로 공무원 및 일반주민이 참여하여 지진 발생시 공공청사 등 화재, 지진 등 주민대피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구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구민 및 공무원 150명이 참여해 중랑소방서 협조로 국민 심폐소생술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27일에는 테러ㆍ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이 중점 실시되며, 국제행사장, 다중밀집시설 등의 대테러, 폭발, 화재 등 대형피해 대비 훈련이 실시된다.

한편. 구는 중랑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상황반, 조치반, 구조반, 구호반, 복구반, 교통대책반, 지원반, 홍보반, 유관기관반 등 9개반을 실무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각종 대형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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