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무료 '베이비 마사지교실' 13일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11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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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 초빙해 실습교육 해줘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3일과 20일 보건소 지하 1층 보건교육실에서 부모와 생후 3~9개월 아기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실은 '베이비 마사지'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강의로 부모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하도록 할 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 발달과 IQ, EQ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베이비 마사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무료로 진행한다.

강의는 ▲마사지의 효과와 필요성 ▲마사지를 할 때의 주의사항 ▲아기들에게 사용하기 적합한 오일 등에 대한 이론 강좌와 함께 스트레칭법 ▲아기의 성장 촉진을 위한 다리&발마사지 등으로 구성된다.

또 ▲소화기질환 및 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가슴&배마사지 ▲감각기능 발달을 위한 팔&손 마사지 ▲바른 자세와 척추 강화를 위한 등 마사지 ▲작고 예쁜 얼굴을 만드는 얼굴 마사지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신청은 보건과(3451-2566)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부모들에게 유익한 육아정보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아기의 건강을 챙기고 모자간 정서적 교감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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