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최근 자치구 최초로 금연구역 전문단속인력(시간제 계약직)을 모집, 18명 모집에 80명이 몰려 4.4: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3월1일 강남대로와 양재역 일대를 금연거리로 지정,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6월1일부터 과태료 5만원을, 7월1일부터는 지역내 공원 94곳에서도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졸이상이 43명으로 54%를 차지했으며, 여성응시자는 14명으로 17.5%를 차지했다.
최연소 지원자는 24세이며, 최고령 지원자는 70세이다.
구는 9~10일 면접시험을 치른 후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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