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벚꽃나무 아래서 '봄의 소리' 만끽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9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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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숲속쉼터서 스토리텔링 콘서트 14일 개막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구청 뒤 연희숲속쉼터에서 '서대문 안산 벚꽃 스토리텔링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벚꽃이 피는 시기를 맞아 안산을 찾는 주민들이 가족ㆍ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14일 오전 9시 서울지하철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메트로팝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세미클래식 ▲합창 ▲사물놀이 ▲7080 팝송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날짜별 세부일정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예술단, 문화예술동호회 등을 초청해 단순 전시성 행사가 아닌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오문식 문화체육과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봄, 가족ㆍ친지와 함께 문화와 음악과 더불어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서대문구청 뒤 연희숲속쉼터에서 '서대문 안산 벚꽃 스토리텔링 콘서트'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안산벚꽃음악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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