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15일 개장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9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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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모종 등 무료제공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5일 오전 10시 쌍문동 442-1(효문중학교 옆)에서 친환경 나눔텃밭 개장식을 갖는다.

이날 개장식에는 추첨을 통해 뽑힌 경작자 등 600여명이 함께한다. 개장식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구는 상추모종과 열무씨앗 등을 경작자에게 나눠주고 텃밭가꾸기요령 안내책자도 배부한다.

쉼터에서는 도시농업 채소가꾸기 표본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도시농업 운영주, 귀농단체 등이 경작에 필요한 기구 및 자재와 직접 재배한 작물을 선보인다.

한편 구는 내달 중 개장을 목표로 창동 1-7호(3394㎡)와 도봉동 5-2호(9300㎡)에 친환경 도시텃밭을 추가로 만든다. 이 텃밭들은 실버 세대, 장애인 세대 및 지역내 초ㆍ중ㆍ고교에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10년 넘게 갈등을 빚어왔던 초안산 골프연습장 부지의 일부를 텃밭으로 조성해 내달 중 개장할 계획도 갖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안전한 먹을거리를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농업을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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