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 봄 체험프로그램 운영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9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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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아차산에서 다양한 봄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4월 한달간 운영되고 있다.
구는 아차산 곳곳의 자생식물원, 나비정원, 습지원 등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봄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운영 프로그램은 ▲봄풀과 곤충들의 숨바꼭질 ▲개구리 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생태동화 등 7개다.
이달 1, 3, 4째주 열리는'봄풀과 곤충들의 숨바꼭질'과 '개구리 교실'은 각각 봄식물과 개구리를 관찰할 수 있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봄풀 숨바꼭질 프로그램은 냉이, 별꽃, 큰개불알풀, 민들레, 앵초 등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봄꽃을 살펴보고 이름 유래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개구리 교실은 개구리의 짝짓기부터 알낳기까지 과정을 알아보고 올챙이도 관찰할 수 있다.
이밖에 가족들과 함께 나뭇가지, 나뭇잎 등을 활요해 새 둥지를 만들어보는 가족생태교실도 매주 일요일 진행된다. 풀꽃을 그려보는 '세밀화교실', 동화를 읽으며 생태를 이해하는 '엄마와 함께 하는 생태동화' 프로그램도 있다.
아차산 생태체험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각각 선착순 15명 접수받는다.
문의 (450-1192)
사진=광진구 아차산생태공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돋보기로 꽃을 관찰하고 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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