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불법간판 없는 '양화로 거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4-09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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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5개 적발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양화로 일대 불법 옥외광고물 개선에 나섰다.

구는 최근 양화로 100(서교동 국민은행 건물)부터 양화로 165(지하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앞)까지 약 700미터 구간내에서 무허가 간판 265개(가로형 간판 163, 돌출간판 59, 기타 43)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불법광고물에 대해 자진 정비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무허가 간판을 철거 또는 시정조치하지 않을 경우, 구에서는 7~8월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강제철거 조치에 들어가게 됨으로 건물주는 이점에 유의해야한다.

아울러 구는 정비구간에 해당되는 동의 이면도로 전신주, 가로등, 공사장 펜스 등에 불법으로 부착된 종이류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서도 정비작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내문을 받은 사업주는 자진 정비하여 후추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거나 강제로 철거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정비하여 사업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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