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SOS어린이마을 '운동장' 9월 인조잔디 깔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4-09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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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는 9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월3동에 위치한 서울SOS어린이마을내 운동장에 인조잔디가 깔릴 전망이다.

구는 최근 총 1647㎡ 규모의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갔으며, 9월 말 경 준공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서울SOS어린이마을 운동장은 그동안 울퉁불퉁한 흙마당으로 돼 있어 장마철이면 토사가 주변도로와 주택가로 유출되고 건기에는 흙먼지가 바람에 날리는 등 인근 주민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운동장에는 폭 20m와 길이 29m 규모의 풋살경기장 2곳을 비롯해 배수시설과 음수대, 울타리 등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되면 인근 주민의 생활불편사항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부족했던 체육시설 확충으로 시설보호아동과 지역 주민의 체력증진에도 도움을 주고, 다양한 문화행사 공간과 휴식공간의 역할을 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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