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자금난' 中企에 40억 풀기로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09 16: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3일까지 융자신청 접수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3일까지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12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0억원의 기금을 연이율 2.8%로 업체당 2억원이내로 대출하며,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에 종사하는 업체는 신청할 수 있다.

단, 은행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며 이전에 본 기금을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신청희망자는 13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융자신청서와 기업현황서를 내려받아 부가가치세과세표준확인원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853-0759)나 가산동 소재 기업지원센터(853-0757)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수중소기업, 수출기업, 여성ㆍ장애인 기업인 등의 우대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자대상 업체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유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은영 유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