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림천변서 자전거 무상점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4-09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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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상시 운영
[시민일보] 자전거를 무료로 점검해주고 싼값에 고쳐주는 수리센터가 도림천변에서 운영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자전거를 무상 점검해주고 소액으로 수리해주는 '푸른꿈 자전거 수리센터'를 도림천 봉림교 인근에서 11월까지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푸른꿈 자전거 수리센터는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에서 자전거 수리 기술을 취득한 주민이 상주하며 브레이크, 공기압, 기어세팅, 기름칠 등 기본 점검을 무료로 해준다.
또 고장난 부품은 소액의 실비만 내면 그 자리에서 교체 또는 수리해준다.
수리센터 운영시간은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가 고장나면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주민들 의견이 있어 수리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880-392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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