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복궁역 주변의 낡고 어지러운 간판이 오는 10월까지 정비된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복궁역 주변의 간판 정비사업을 지난 2월부터 추진해 10월 완료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경복궁역 사직로 일대 업소 간판으로 구는 사업비 1억2000만원을 들여 점포당 개선비를 최고 2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업소 1곳당 간판 수를 최대 2개로 제한하고 외국어 표기를 20% 이하로 제한한 한글 중심 간판을 설치토록 할 방침이다. 이미 설치된 불법 간판도 함께 철거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간판개선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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